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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7년의 반이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7월이 시작되고 초복도 지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내 여행지 중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충북에 위치한 제천과 단양을 다녀오는 코스이다.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한 코스이지만 차량을 이용하여 다녀오길 추천한다.

 

제천.png

먼저 위치를 살펴보면 충청도와 강원도를 걸치고 있는 특이한 도시이다.

 

실제로 이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곳 사람들의 억양이나 말투가 충청보다는 강원 쪽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지역이다.

 

제천에서 갈 만한 여행지로는 가장 유명한 ‘의림지’를 꼽을 수 있다.

 

제천 10경 중 1경인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시설 중 하나이다.

 

삼한시대 때부터 이어져 왔다고 하니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의림지.png

여름에 이 곳을 방문해서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본다면 어느덧 더위가 가시고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 곳에서는 가끔 배스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이다.

 

의림지 테마파크가 조그맣게 건너편에 위치해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모를까 지나가면서 보는 것으로도 사실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의림지 산책을 마치고는 제천중앙시장을 들러보길 추천한다.

 

제천의 전통시장으로 특히 이 곳은 빨간 어묵이 유명하다.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면,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꼭 한 번 먹어보길 추천한다.

 

다른 먹거리들은 사실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전통시장의 분위기는 언제나 기분이 좋다.

 

청풍호.png

제천에서 가 볼만한 또 다른 곳은 청풍호와 청풍문화재 단지이다.

 

제천에서 청풍 쪽으로 가는 드라이브 코스는 사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멋있다고 할 수 있다.

 

양 옆으로 한 쪽에는 물이, 반대쪽에는 산이 펼쳐져 있는 광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

 

사진은 청풍호와 어우러져 있는 제천의 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청풍문화재단지는 예전의 생활방식을 살펴보며 산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이다.

 

산책이 힘들다고 느낄 때쯤 등장하는 우륵정이라는 이름의 정자는 시원한 바람과 휴식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 주는 곳이다.

 

이제 단양으로 발길을 옮겨보도록 하자

 

단양을 가는 길에 매포읍의 향미식당을 들러서 식사를 하길 추천한다.

 

지금은 백종원의 3대천왕 출연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여기만한 중국집을 본 적이 없다.

 

방송출연 이전에도 입소문으로 아는 사람들은 알만한 맛집이었지만 방송에 소개된 이후로

 

대기시간이 늘어난 점은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도담삼봉.png

단양에서 가 볼 만한 곳으로 이 곳을 빼 놓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도담삼봉이다. 정도전이 자주 들렀던 곳으로도 유명하고, 그의 호인 삼봉도 이 곳에서 연유한 개념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담삼봉과 연결된 또 하나의 단양팔경인 석문도 꼭 올라가 보길 추천한다.

 

가는 길이 조금 가파르고 힘들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보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단양의 8경을 다 보려면 위치상 적어도 이틀은 꼬박 걸릴 코스이기 때문에 도담삼봉과 석문만은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구경시장.png

단양의 구경시장은 어느덧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곳이다.

 

이 곳에는 여러 먹거리들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마늘을 이용한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곳이다. 여러 유명한 음식들이 있지만

 

개인적인 후기로는 가장 유명한 오성통닭보다는 마늘 닭강정을 추천하며,

 

너무 유명해서 택배까지 예약이 가득 차 있는 마늘만두보다는 마늘순대를 추천한다.

 

사실 유명세에 비해 실망한 것도 있겠지만 한 번쯤 맛볼만한 정도의 아까웠던 메뉴이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앞서 언급한 2가지 메뉴를 굳이 먹어보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패러.png

단양을 추천하는 이유 중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패러글라이딩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단양의 풍경을 감상하고, 하늘 위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바람과 고요함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땅에서 발이 떨어지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포츠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스릴이 넘치는 것을 원한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숙소와 연계되어 이용하면 대부분 연계해서 할인을 해 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패러글라이딩의 장점이다.

 

고수교 야경.png

마지막으로 단양의 야경을 대표하는 고수교의 야경을 소개한다.

 

보통 숙소들이 이 근처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녁이나 밤에 숙소에만 있기보다는 이 야경을 감상하면서 여행을 즐기기를 추천한다.

 

고수교의 야경을 보면서 나누는 이야기는 여행을 함께한 이와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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