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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고딩때만 하더라도 돌핀 하나만 있으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한 기분이었다.

 

이후 저 먼~~~ 스위스에서 온 스와치는 물론 카시오, 쥐샥, 케빈 클라인 등 브랜드를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결혼도 하고 세상 문물에 눈을 뜨면서 오토매틱 시계라는 놀라운 놈을 알게 된다.

 

백화점의 로얄층, 그리고 뭔가 애매한 구석이지만 뭔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 인테리어,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워 살짝만 봤던 곳~~~~

 

오늘은 그곳을 살짝 드려다 보려한다.

 

이번 포스팅에 선보일 부티크(boutique)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기반을 둔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되겠다.

 

부티크란 단어는 일단 상류층이 나오는 드라마, 뇌물 수수 사건 등에서 종종 등장하기 때문에 한 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패션점, 패션 부티크(fashion boutique)라고도 한다. 원래는 ‘작은 점포, 소매점’ 등을 의미하지만 복식 분야에서는 규모는 크지 않더라도 멋있고 개성적인 의류를 취급하는 점포를 가리킨다.”라고 한다.

 

그럼 사진을 보면서 시계 부티크 중 럭셔리 끝판왕의 세계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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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가 설계를 담당한 국내 세 번째 부티크 롯데 백화점 본점에 위치하고 있다.

 

그냥 딱 보기에도 난 비싸~~~~~ 라고 적혀있는 것 같다.

 

원목, 조명, 형상 뭐 하나 빠짐없이 색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왜 럭셔리인지.... 온 몸으로 깨닫게 된다.

 

참고로 스페인 태생의 유명 디자이너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는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선보여온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미적 측면과 기술적 코드를 재해석해냈다고 한다. 특히 워치 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 짓는 진정한 방법을 아는 ‘멋진 형아’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또, 부티크 입구의 전면에 걸려있는 대형 벽시계는 파네라이만이 가지는 독창적인 특징들 중 하나이다. 이 유니크한 디자인은 파네라이의 전설적인 유산과 역사를 말해주는 차별화된 요소들을 상징한다. 또한 오른편에는 피렌체 성당의 대형 이미지를 담아 파네라이의 탄생 기반인 이탈리아 피렌체를 연상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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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수천만 원짜리 시계를 구매하러 온 손님들을 위한 곳이네요. 의자만 봐도 여기가 왜 비싼 시계를 파는 지 알 수 있을 듯~~~~

 

측면에 벽면 그림이며, 뒷면에 있는 시계 전시부스 역시 고급스러움이 좔~좔~ 흐릅니다.

 

부티크는 럭셔리한테 멘트가 점점 저렴해지네요~~~~~ ㅋㅋ

 

그럼 다시 살려볼까요~~~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는 실내 장식에는 바다와 함대의 연관성을 암시할 수 있도록 오크 나무와 ‘칼라카타 루치코소 (calacatta luccicoso)’라 불리는 줄무늬 대리석, 브러쉬 효과를 준 황동과 브론즈, 물결처럼 굽이치는 투명한 글라스와 같은 독창적인 재료를 사용했다.

 

무엇보다 브론즈로 만들어진  조명과 나무 장식의 세일즈 카운터는 파네라이가 추구하는 바다와 함선의 세계를 떠올리게하며, 부티크 내부 쇼케이스 중 하나는 가늘고 긴 독특한 윈도우로 잠수정과 같은 수중세계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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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가보시죠~~~~ 조명 하나하나도 예술입니다.~~~

 

고급진 설명 다시 들어갑니다 ~~~

 

파네라이의 부티크는 안락하면서도 세련되고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하다. 고객들은 파네라이 워치의 기술적인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고급스럽고 친숙한 공간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우르퀴올라 스튜디오’는 한국의 롯데 애비뉴엘 본점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기원이 된 피렌체와 파리, 홍콩, 뉴욕, 밀란, 마이애미, 베이징 및 대만의 부티크 오픈과 리뉴얼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파네라이 부티크는 현재 전세계에 67개로, 이중 세 개가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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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을 좀 살펴볼까요!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메인 시계들을 볼 수 있는 장식장이 러그위에 살포~시 얹어 있네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명 하나 하나 비추는 곳을 보시면 시계만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부티크에 들어와서 어떤 곳에서 시계를 보던지 시계만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답니다.

 

자 그럼 이곳에서 어떤 시계를 파는지 큼지막한 사진으로 보시죠~~~

 

그나마 저렴한 모델은 800~900만 원부터 시작을 하는데 급이 되는 모델들은 수천만 원을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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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 피렌체 3 데이즈 아치아이오 – 47mm(PAM00672)

아~~~~~ 알흠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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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뒷면을 보시죠. 시스루 백에 보석을 적용해 포인트를 딱~~주네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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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 듀 3 데이즈 아치아이오 – 42mm (PAM00676)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 블랙 색상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숫자 캐릭터를 더 돋보이게 했네요.

 

실버 계열의 몸통과 블랙의 조화, 또 악어가죽과의 조화가 아주 그만입니다.

 

정장, 캐쥬얼 모두 딱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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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틀어서 보시죠~~~ 유광 메탈을 적용했는데... 정말 파리가 앉아도 미끄러질 것 같은 매끄러움을 보여주네요.

 

정면보다 측면이 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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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 마리나 1950 카보테크TM 3데이즈 오토매틱 – 44mm(PAM00661)

 

블랙 메탈과 브라운 계열의 가죽의 조화가 아주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뭔가~ 클래식 하면서 우아한~~~그러면서도 고급진......

 

뭘 입어도 어울릴 것 같은 모습니다. 밴드에 적용된 스티지 역시 포인트 역할을 잘 맡고 있네요.

 

자~~~ 마지막으로 끝판왕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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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 카리용 투르비용 GMT – 49mm(PAM00600)

 

억소리 나는 시계도 좀 보셔야죠~~~

 

뭐 그냥 봐도 비싸보이네요.

 

잠깐 설명을 하자면~~트라이킹(차이밍) 메커니즘은 케이스 좌측 8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눌러 작동시킬 수 있다. 자이트베르크 미닛 리피터가 그러했듯, 파네라이 역시 슬라이딩 레버 형태가 아닌 푸시 피스 형태로 제작했다.

 

3개의 해머와 공으로 구성된 까리용 미닛 리피터 외에 PAM00600은 투르비용과 GMT 표시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투르비용에 미닛 리피터 그리고 GMT와 실용적인 낮/밤 표시까지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제법 유니크한 기능 조합을 보여준다.

 

다이얼 10시에서 11시 방향 사이에 투르비용 케이지가 위치해 있고, 다이얼 9시 방향 스몰 세컨드 다이얼 아래에 HT/LT 인디케이터로 각각 홈 타임과 로컬 타임 시간대를 가리킨다.

 

세컨 타임존 시간은 화살촉 모양의 독립 핸드로 표시하며 3시 방향의 am/pm(낮/밤) 인디케이터와 함께 연동해 실용적이다.

 

비싼 시계만 봤더니 눈이 너무 높아지네요 ㅠㅠㅠ

 

매립인 여러분도 즐거운 시계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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