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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노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매립형 내비게이션 시장

 

 


 
현재 ‘내비게이션(Navigation)’이란 기기는 신기함보다는 ‘너무 당연하고’, ‘없으면 불편한~~~’ 그런 대중적인 제품 중 하나가 돼버렸다.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제품이라 하면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보편적인 제품’임을 말한다.

 

좀 더 보태면 ‘더 팔아먹기 힘든 시장’임을 예측할 수도 있게 해준다....
 

 

단순히 차가 안 팔려서 내비게이션 시장의 상승세가 주춤 한 것이라면

 

지금처럼 수많은 내비게이션 제조사들이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16년 국내 완성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0.6% 증가한 158만 8,572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역시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22만 5,279대를 팔아치웠다.

 

 
즉, 차는 신나게 팔리고 있지만 내비게이션 시장은 이런 상승세에 편승하지 못했다.

 

매년 신차가 수없이 나오고 있지만 ‘내비게이션’이란 아이템으로 ‘무임승차’하기는 너무 힘든 세상이 돼버렸다.


 
특히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매립형 제품을 팔고 있는

 

‘아이나비’, ‘파인드라이브’, ‘아이머큐리’ 등 국내 ‘빅(Big) 3’라고 불리는 제조사들은

 

매년 150만 대 이상을 팔고 있는 거대한 자동차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엇보다

 


 
▲ 순정 내비게이션 구매 비율 증가


▲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장 활성화

 

 


등을 이유로 과거에 누렸던 황금빛 전망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메이저 3사 내비게이션 제조사들은 나름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라인업 확장, 수입차 브랜드 공략, 차량 액세서리 중

 

가장 중요한 틴팅 사업에 뛰어들며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파인드라이브'는 통신과 접목된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값비싼 수업료를 내며 진행했던 부분들이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혼다 어코드에 이어 올 뉴 파일럿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요타, 렉서스에도 여전히 자사 맵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머큐리'는 셋톱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셋톱 방식의 경우 수입차에 주로 장착을 했지만,

 

최근 출시되는 국내 완성차도 모니터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특히 아이머큐리는

 

쉐보레의 마이링크 시스템을 공략, 최근 선보인 더 뉴 트랙스는 물론,

 

카마로 SS, 올 뉴 말리부 7인치, 8인치, 임팔라, 스파크 등 일부 판매가 저조한 쉐보레 차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라인업에 장착되고 있다.


 
 

과거의 영광은 과감하게 떨쳐버려야 한다.

 

계속 변화하고 틈새를 공략하는 것만이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위기는 곧 기회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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