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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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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서울의 중심부인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에 국내 네 번째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는 저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가 설계를 담당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의 파네라이 부티크는, 10평 규모로 이탈리아 피렌체 브랜드로서의 특색을 담은 컬렉션으로 꾸며졌다.

스페인 태생의 유명 디자이너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는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선보여온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미적 측면과 기술적 코드를 재해석해냈다. 워치 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 짓는 진정한 방법을 찾은 것이다.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는 실내 장식에는 바다와 함대의 연관성을 암시할 수 있도록 오크 나무와 '칼라카타 루치코소 (calacatta luccicoso)'라 불리는 줄무늬 대리석, 브러쉬 효과를 준 황동과 브론즈, 물결처럼 굽이치는 투명한 글라스와 같은 독창적인 재료를 사용했다. 브론즈로 만들어진 조명과 나무 장식의 세일즈 카운터는 파네라이가 추구하는 바다와 함선의 세계를 떠올리게 하며, 부티크 내부 쇼케이스 중 하나는 가늘고 긴 독특한 윈도우로 잠수정과 같은 수중세계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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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부티크는 안락하면서도 세련되고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하다. 고객들은 파네라이 워치의 기술적인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고급스럽고 친숙한 공간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우르퀴올라 스튜디오'는 마카오의 윈 팰리스 뿐만아니라 브랜드의 기원이 된 피렌체와 파리, 홍콩, 뉴욕, 밀란, 마이애미, 베이징, 대만 및 한국의 부티크 오픈과 리뉴얼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파네라이 부티크는 현재 전 세계에 70개로, 이중 네 개가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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