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2017 뉴 패스파인더에 쏘~옥 들어간 아이머큐리 내비게이션은 누구?

by 매립인사이드 posted Sep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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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ASS_109.jpg

 

 

대형 7인승 SUV인 닛산 패스파인더는 대중적인 모델은 아니다. 아무래도 가솔린 연료로 대형 SUV를 운영한다는 것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글로벌 유가가 안정세로 인해 1,400원 대의 휘발유 가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과 캠핑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입 대형 SUV에 소비자 인식이 바뀌게 된다. , 데일리 카로 사용하기보다는 서브 카 개념으로 활용한다면 쓰임새는 더 다양해질 수 있다.

 

 

오늘 리뷰에 선보일 패스파인더는 닛산의 주력 대형 SUV 모델로 북미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986년 세상에 첫 공개된 닛산 패스파인더는 현재 4세대 모델까지 나왔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61만 대 이상

 

 

 

을 판매했다.

 

 

기존 4세대 모델의 부분 변경 모델인 4.5세대 패스파인더는 좀 더 유연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프로더 성격보다는 좀 더 가족 친화적인 부분에 중심을 뒀다.

 

 

실내 역시 마찬가지이다. 편의적인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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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패스파인더의 신선한 변화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4.5세대 패스파인더의 내비게이션은 아이머큐리에서 담당을 했다.

 

 

 

아이머큐리의 경우 5세대 알티마 모델에도 자사의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 이미 성능에 대한 검증은 마쳤다고 볼 수 있다.

 

 

당시 관련 기사가 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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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완성차 업체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한다는 것은 품질과 개발 능력 모두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걸 전제로 한다.

 

 

특히 셋톱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수입차의 경우 담당 개발팀의 오랜 노하우가 없다면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

 

 

현재 아이머큐리의 경우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셋톱형 모델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최근 국내 완성차 브랜드에서 선보인 신차들 대부분은 7, 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셋톱형 방식의 내비게이션 모델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17 뉴 패스파인더에 장착된 아이머큐리 제품은 ‘S-CLASS 프라임 에디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지만 해당 차종의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간단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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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8925 CPU’를 탑재해 풀 HD 급 영상과 3D맵을 충분히 돌릴 수 있는 하드웨어 성능을 갖췄다.

 

 

,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아틀란 3D을 기본 적용하고 있어 길 안내 성능도 우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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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이미지는 2017 뉴 패스파인더의 기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다.

 

 

그럼 이런 기본적인 화면에서 아이머큐리의 셋톱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구동이 될까?

 

 

셋톱 내비게이션의 핵심은 화면 전환이다. 기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셋톱 내비게이션과의 전환 자체가 복잡하고 어렵다면

 

 

 

굳이 힘들게 내비게이션을 장착할 필요는 없을 테니 말이다.

 

 

아이머큐리는 오랜 기간 동안 셋톱 내비게이션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편하고 더 쉽게 조작을 할 수 있느냐에 중점을 둔다.

 

 

덕분에 2017 뉴 패스파인더 역시 버튼 한 번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쉽게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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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센터패시아 집중키에 있는 BACK’ 버튼을 3초 이상 누르게 되면 바로 화면 전환이 이뤄진다.

 

 

 

다시 복귀하는 것 역시 동일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다시 말해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이머큐리 셋톱 내비게이션

 

 

 

의 화면 전환을 BACK’ 버튼 하나만으로 쉽게 조작을 할 수 있다.

 

 

* 참고로 순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에서 BACK’ 버튼은 원래 기본 기능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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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7 뉴 패스파인더에 장착된 아이머큐리 셋톱 내비게이션은 기존 S-클래스 프라임 에디션 시리즈의 UI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좌측 상단에는 레드 색상의 닛산 엠블럼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밑으로

 

 

 

내비게이션 || DMB || 서비스 || 세팅 등의 기능이 위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UI를 디자인해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쉽게 조작을 할 수 있다.

 

 

 

, 각 아이콘을 운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놓아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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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능은 닛산의 서비스 센터의 주소 및 전화번호를 쉽게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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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 패스파인더에 장착된 셋톱 내비게이션에 화려함, 첨단 기능은 없다. 하지만 완성차 브랜드에 순정 내비게이션을 공급한다는 것은 안정성 요건을

 

 

 

충분히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는 걸 '뜻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겉모습이 화려 한다고 한들 안정성이 뒷받침 되지 못한다면 고급차를 판매하는 수입 브랜드 입장에서 큰 리스크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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