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표 중형 세단 ‘더 뉴 K5’ 순정 내비게이션 vs 애프터마켓 뭘 선택하지?

by 매립인사이드 posted Ja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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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표 중형 세단 한 단계 더 진보한

 

 

‘더 뉴 K5’ 출시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얼마일까? 뭘 선택해야 할까?


 

K5_02.jpg


 

2015년 7월에 선보였던 신형 K5가 3년 차에 외형에 변화를 줬다.

 

 

출시 초기 당시만 하더라도 형님인 쏘나타를 제치고 국내 중형 세단 1위 자리를 넘보는 듯했으나 현재는 르노삼성의 SM6의 공세에 밀려 2위 자리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아차는 세련된 외형과 AI 및 첨단 안전 기능을 더한 '더 뉴 K5'를 25일 새롭게 선보이며 반전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기존 모델의 경우 MX, SX 타입으로 판매를 했지만 이번 더 뉴 K5 모델은 단일 모델로 출시를 한다. 아마 공정상의 문제,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했던 점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다.

 

 

더 뉴 K5의 변화된 점이 궁금하다면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K5 모델은 기아 브랜드의 대표 중형 세단답게 ▲2.0 가솔린 ▲2.0 LPI(렌터카) ▲1.6가솔린 터보 ▲1.7 디젤 등 총 4개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럼 각 라인업 모델별로 내비게이션 옵션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K5_03.jpg

 

 

가장 인기 높은 라인업인 ▲2.0 가솔린은?

 

 

- 럭셔리(2,270만 원)

 

- 프레스티지(2,530만 원)

 

- 노블레스 (2,735만 원)

 

- 인텔리전트 (2,985만 원)

 

 

등 4개의 트림으로 구성이 된다.

 

 

럭셔리 트림을 제외한 나머지 상위 트림에는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이 기본 포함되어 있다.

 

 

* 참고로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옵션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 후방 카메라, 지상파 DMB, 라디오, 실시간 교통 정보(TPEG), 3D 지도, 외장 32GB SD카드(맵 전용), i-Pod 번들 케이블 사용 가능, 외장형 통합 안테나, 다국어 지원(한국어/영어) 등의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8.0 옵션의 경우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 ECM 룸미러 +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을 포함 85만 원이 비용이 필요하다.

 

▲노블레스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65만 원

 

▲인텔리전트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0스피커, 외장앰프) +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을 모두 포함해 160만 원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럭셔리 트림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내비게이션 이슈는 2가지 중 선택을 해야만 한다.

 

 

- 컴팩트 오디오가 장착되어 있다면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8인치 트립형 내비게이션을 장착

 

- 65만 원을 주고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장착

 

 

K5_04.jpg

 

 

다음은 ▲2.0 LPI(렌터카) 라인업이다.

 

 

-럭셔리(M/T, 1,755만 원)

 

-럭셔리(A/T, 1,915만 원)

 

-프레스티지(2,225만 원)

 

-노블레스(2,43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2,650만 원)

 

 

등 5개 트림으로 구성이 된다.

 

 

더 뉴 K5는 2.0 LPI(렌터카) 트림의 옵션 구성이 가장 복잡하다.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자.

 

 

▲럭셔리(M/T)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순정 옵션 장착 불가

 

▲럭셔리(A/T)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후방카메라) + 오토라이트 컨트롤 70만 원

 

▲프레스티지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후방카메라) 61만 원

 

▲노블레스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후방카메라) + ECM 룸미러 11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순정 옵션 기본 적용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0스피커, 외장앰프) + 서라운드 뷰 모니터 150만 원

 

 

▲2.0 LPI(렌터카) 라인업에서 수동 미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겠지만 만약 선택한다면 애프터마켓에서만 내비게이션을 장착할 수 있다.

 

 

K5_05.jpg

 

 

마지막으로 1.6가솔린 터보/1.7디젤 라인업을 확인해보자.

 

 

-1.6터보 프레스티지(2,535만 원)

 

-1.7디젤 프레스티지(2,595만 원)

 

-1.6터보 노블레스(2,695만 원)

 

-1.6터보 노블레스 스페셜(3,085만 원)

 

-1.7디젤 노블레스 스페셜(3,150만 원)

 

 

등 5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이 라인업도 살짝 복잡하긴 하지만 하나씩 풀어 나가보도록 하자.

 

 

▲1.6 터보 프레스티지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후방카메라) +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85만 원

 

▲1.7 디젤 프레스티지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후방카메라) +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85만 원

 

▲1.6 터보 노블레스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순정 옵션 기본 적용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ECM 룸미러 +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85만 원

 

▲1.6 터보 노블레스 스페셜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순정 옵션 기본 적용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0스피커, 외장앰프) + 서라운드 뷰 모니터 160만 원

 

▲1.7 디젤 노블레스 스페셜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순정 옵션 기본 적용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0스피커, 외장앰프) + 서라운드 뷰 모니터 160만 원

 

 

1.6가솔린 터보/1.7디젤 트림의 내비게이션 주요 이슈는 ▲1.6터보 프레스티지 ▲1.7디젤 프레스티지 트림을 선택한 경우 85만 원의 비용을 주고 순정 내비게이션을 선택하거나 애프터마켓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막상 리뷰를 써놓고 보니 필자도 헷갈린다. 매번 리뷰를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현대, 기아차의 스펙 표는 옵션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유혹을 선사한다.

 

 

그럼 복잡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K5_06.jpg
 

(해당 사진의 오디오가 장착된 경우 애프터마켓 트립형 내비게이션 장착 가능)

 

 

☞ 난 무조건 최소한의 옵션만 필요하다. 내비게이션은 당연히 애프터마켓 제품으로~~~를 외친다면

 

 

- 2.0 가솔린

 

 

▶럭셔리

 

 

-2.0 LPI(렌터카)

 

 

▶럭셔리(M/T)
 

▶럭셔리(A/T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1.6가솔린 터보/1.7디젤

 

 

▶1.6 터보 프레스티지


▶1.7 디젤 프레스티지

 

 

등의 옵션을 선택한 후 맘에 드는 애프터마켓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기본 적용되는 트림은?

 

 

-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인텔리전트

 

-2.0 LPI(렌터카)

 

 

▶노블레스 스페셜

 

 

-1.6 가솔린 터보/1.7디젤

 

 

▶1.6 터보 노블레스 


▶1.6 터보 노블레스 스페셜


▶1.7 디젤 노블레스 스페셜

 

 

☞ 순정 내비게이션 옵션의 가격대는?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 61만 원 ~ 65만 원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8인치) - 65만 원 ~ 160만 원

 

 

K5_07.jpg

 

 

가격대만 놓고 본다면 순정 내비게이션과 애프터마켓 모델의 가격 차는 그리 크지 않다.

 

 

만약 차를 뜯기 싫거나 가격대가 부담이 안 된다면 스마트 내비게이션(7인치) 옵션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유선 미러링 방식 ▲작은 화면 등은 단점으로 꼽힌다. 특히 유선 미러링의 경우 안드로이드, 특정 제품만 지원할 수 있으며 미러링 기능 사용 시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

 

 

반면, 애프터마켓 제품은 ▲8인치 대화면 ▲무선 미러링(스마트폰 기능 100% 활용) ▲아틀란 3D, 아이나비 3D, 지니넥스트 3D 선택 가능 등의 장점이 있다.

 

 

과거와 달리 최근 자동차를 구매한다면 옵션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야 한다. “대충 많이 나가는 사양 넣어주세요”라고 했다가는 출고 후 100%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내비게이션 옵션의 경우 한 번 선택 시 원상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 보인다.

K5_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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