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보다 더 강해진 더 뉴 카니발(The New Carnival) 순정내비게이션 탐구

by 매립인사이드 posted Mar 2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내 미니밴 시장의 절대 고수!

 

 

경쟁 모델 전무(全無)!

 

 

카니발보다 더 강해진

 

 

'더 뉴 카니발(The New Carnival)' 순정내비게이션 집중 탐구


 

the_c_09.jpg


카니발은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을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특히 3세대 모델로 꼽히는 올 뉴 카니발은 2014년 6월 23일에 출시한 후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독보적인 미니밴 모델로 거듭났다. 사실 몇몇 수입 모델을 빼놓고는 딱히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무혈입성(無血入城)한 측면도 없지 않다.

 

 

하지만 상품성이 받침이 없었다면 이런 놀라운 성적은 거두기 힘들었을 것이다.

 

 

최근 2년 동안의 카니발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6년 6만 5,927대, 2017년 6만 8,386대를 팔아치웠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중형 세단보다 더 높은 판매량이다.

 

 

단순히 수치만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카니발의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런 카니발이 한층 더 강해졌다. 지난 3월 13일 페이스리프트 된 ‘더 뉴 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 뉴 카니발의 변화된 사양을 살짝 살펴보면

 

 

▲ 입체감 있는 그릴, LED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적용으로 세련되고 당당한 디자인
 

▲ 국산 미니밴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적용, 강화 유로6 기준도 충족
 

▲ 실내 재질 고급감 강화 및 사용 편의성 향상 통해 품격 있는 실내 공간 구현
 

▲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등 한층 강화된 드라이브 와이즈로 안전성 높여
 

▲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AI 기반 서버형 음성 인식 기술 적용 등 상품성 UP
 

▲ 7/9인승 디젤 2.2엔진과 가솔린 3.3엔진, 11인승 디젤 2.2엔진 탑재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더 뉴 카니발의 순정 내비게이션 옵션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신형 싼타페의 라인업은

 

 

- R2.2 디젤(9인승)


- 람다 3.3 가솔린(9인승)


- R2.2 디젤(7인승 리무진)


- 람다 3.3 가솔린(7인승 리무진)


- R2.2 디젤(11인승)

 

 

등 총 5개 라인업으로 이뤄진다.

 

 

the_c_02.jpg

 

 

은근 복잡한 카니발의 순정 내비게이션 옵션을 살펴보기에 전에 내비게이션 사양에 대해 알아보자.

 

 

▲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7인치, 후방카메라)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등 총 2개로 구성이 된다. 각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 7인치 터치스크린, 후방카메라, 라디오, MP3 재생, 미러링크 “기아 TMAP”, 애플카플레이 기능 지원 * CDP, 내장형 음성인식 기능 미적용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 8인치 터치스크린, 후방카메라, 라디오, MP3 재생, SD카드(맵전용), 실시간 교통정보(TPEG), 3D 지도, 지상파 DMB, 휴대용 메모리 동영상 재생기능 미러링크 “기아 T-map”, 애플 카플레이 기능 지원, UVO 서비스 지원(기본 서비스 5년 간 무료 및 유료서비스), 카카오 I (서버형 음성인식) * CDP미적용

 

 

그럼 옵션 표를 보면서 순정 내비게이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the_c_03.jpg

 

 

R2.2 디젤(9인승) 모델은

 

 

▲ 럭셔리(3,150만 원)


▲ 프레스티지(3,470만 원)


▲ 노블레스(3,820만 원)


▲ 노블레스 스페셜(3,920만 원)

 

 

등 4개로 구성이 된다.

 

 

우선 4개 전 트림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7인치, 후방카메라)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 7인치 터치스크린, 후방카메라, 라디오, MP3 재생, 미러링크 “기아 TMAP”, 애플카플레이 기능 지원 * CDP, 내장형 음성인식 기능 미적용

 

 

일단 앞에서 언급했던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내비게이션의 핵심 기능은 맵은 기본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즉, 미러링 기능을 통한 기아 TMAP만으로 길 안내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만약 내비게이션 맵이 기본으로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85만 원을 비용을 추가해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운전석, 동승석, 후석) +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 디포그’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바로 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역시 85만 원을 내면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옵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외에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은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어라운드뷰 옵션은 노블레스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옵션 가격은 55만 원이다. 노블레스 스페셜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이어서 잘 팔리지는 않겠지만 람다 3.3 가솔린(9인승) 라인업을 살펴보자.

 

 

람다 3.3 가솔린(9인승)은

 

 

▲ 노블레스(3,600만 원)


▲ 노블레스 스페셜(3,690만 원)

 

 

등 2개로 구성이 된다.

 

 

간단한 구성답게 순정 내비게이션 구성도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옵션이 장착되어 있어 구매 후 편안하게 길 안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참고로 노블레스 트림의 어라운드뷰 기능을 넣고자 한다면 역시 55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

 

 

the_c_04.jpg


 

이어 R2.2 디젤(7인승 리무진) 모델이다.

 

 

▲ VIP(3,740만 원)


▲ 프레지던트(4,110만 원)

 

 

등 2가지 트림으로 판매가 된다.

 

 

VIP 트림은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7인치, 후방카메라)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69만 원 추가 시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옵션을 장착할 수 있다. (*어라운드뷰 옵션 59만 원)

 

 

프레지던트 트림은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어라운드뷰 옵션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역시 리무진~~~

 

 

역시 안 팔릴 것 같은 람다 3.3 가솔린(7인승) 라인업을 보면

 

 

▲프리지던트(3,860만 원)

 

 

단일 트림이며 디젤과 같이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어라운드뷰 옵션이 기본 포함이다.

 

 

확실히 리무진 라인업은 대부분 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순정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이슈가 딱히 없는 편이다.

 

 

the_c_05.jpg

 


마지막으로 R2.2 디젤(11인승)

 

 

▲디럭스(2,880만 원)


▲프레스티지(3,390만 원)

 

 

등 2개 트림으로 판매가 된다.

 

 

디럭스 트림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7인치, 후방카메라)가 기본 적용되며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운전석, 동승석, 후석) +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 디포그 옵션으로 업그레이드 시 85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

 

 

프레스티지 트림 역시 동일하다. 하지만 특이하게 R2.2 디젤(11인승)은 어라운드뷰 옵션이 제외됐다.

 

 

the_c_07.jpg

 

(사진 설명 :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옵션이 적용된 모습)

 

 

the_c_01.jpg

 

(사진 설명 : 스마트 디스플레이 오디오 (7인치, 후방카메라) 옵션이 적용된 모습)

 

 

그럼 더 뉴 카니발 순정 내비게이션 옵션에 대해서 초~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

 

 

▲ 가성비 갑(甲), 추가 비용 없이 내비게이션 기능을 즐기고자 한다면

 

 

- R2.2 디젤(9인승) 럭셔리, 프레스티지


- R2.2 디젤(7인승 리무진) VIP


- R2.2 디젤(11인승) 디럭스, 프레스티지

 

 

을 선택한 후 미러링 기능을 통해서 내비게이션 기능을 즐기면 된다.

 

 

*장점 : 추가 비용 無無無!!!


*단점 : 안드로이드 폰만 가능, 유선 연결, 기아 TMAP 사용 시 스마트폰 기타 기능 작동 불가(Only 맵만 사용), 정말 부지런해야 함

 

 

▲ 옵션을 지르는 것이 진리~~ 순정이 최고지요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3.0 (8인치, 후방카메라) 옵션 구매 후 신나게 사용하면 됨

 

 

*장점 : 차를 뜯는 것이 그냥 싫다.


*단점 : 69만~85만 원이 추가 비용 발생

 

 

▲ 7인치 모니터에서 아틀란, 지니넥스트, 아이나비 맵을 무조건 써야 한다. 

 

 

- R2.2 디젤(9인승) 럭셔리, 프레스티지


- R2.2 디젤(7인승 리무진) VIP


- R2.2 디젤(11인승) 디럭스, 프레스티지

 

 

차종을 구매 후 애프터마켓에서 셋톱형 내비게이션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현대, 기아차의 순정 내비게이션 맵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면 이 방법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장점 : 아틀란, 지니넥스트, 아이나비 맵 선택 가능, 순정 내비게이션 옵션 대비 저렴한 가격, 무선 미러링, 더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단점 : 트립형 내비게이션만큼은 아니지만, 차량을 뜯어야 함

 

 

the_c_08.jpg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내비게이션은 한 번 장착이 끝나면 원상복구가 쉬운 제품은 아니다. 큰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차량 구매 전 충분히 정보를 얻은 후 결정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바이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